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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없어도 잘 살 수 있지?"…박영규, 25세 연하 아내에 유언 남기고 금고 공개"이게 마지막일지도 몰라."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슨2(살림남)'에서 배우 박영규(73)가 충격적인 발언으로 시청자들을 술렁이게 만들었습니다. 73년 인생 처음으로 건강검진을 받기 전날 밤, 그는 아내를 불러 "내가 만약에 없어도 혼자 잘 살 수 있지?"라는 유언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부부 갈등부터 금고 공개까지…궁금증 폭발박영규의 25세 연하 아내는 이번 방송에서 얼굴을 처음 공개했지만, 악성 댓글에 상처받은 모습이 포착됐습니다.박영규는 아내를 위로하기는커녕 "은지원이 뭐라고 했는데?"라며 오히려 갈등을 키웠고, 스튜디오에 있던 MC 은지원은 난처해했습니다.그리고 건강검진 전날, 그는 아내에게 숨겨왔던 금고를..
2025. 7. 19.